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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韓中歌詞]원어스(ONEUS) - 〈Intro:창 (窓) (Feat. 최예림〉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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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韓中歌詞]원어스(ONEUS) - 〈Intro:창 (窓) (Feat. 최예림〉

cosmos2da 2023. 8. 15. 14:05

來源:ONEUS

 

원어스〈Intro:창 (Feat. 최예림)〉

ONEUS〈Intro:窗 (Feat. Choi Yerim)〉

 

作詞:최예림, 이상호, 서용배(TENTEN), 이후상, Marvel.J, LEEDO
作曲:이상호, 서용배(TENTEN), 이후상
編曲:서용배(TENTEN), 이후상

 

죽어도 죽지 못하는 여섯 요괴라

求死不得的六名妖怪啊

하루 가고 일 년 가고 백 년 각 천 년 가도

即便是一天、一年、百年、千年流逝

 

애달파라 이내 마음

吾心哀戚

 

오늘도 찾아 헤매

今日也徘徊找尋

적월이 뜨는 밤

赤月浮現的夜晚

 

나타난다 허더라

出現了

 

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

欲開一扇窗 欲開一扇窗

이내 가슴에 창을 내고쟈

欲在吾心房開一扇窗

 

아름다움에 가치는

在美麗之中

길을 잃어버려 똑같이

價值迷失方向

마치 너는 뱀

你猶如巨蟒

눈을 가리고 똑바로 가

矇蔽雙眼仍徑直前進

여기 다 똑같아

這裡都一樣

더는 안 들어가

再也無法進入

핏빛으로 물든 세상에

在血紅地渲染的世間

아름답게 피어나는 달 아래

皎潔綻放的月輪下

예쁘게도 피었구나 꽃 하나

一朵花妍麗地綻放

 

붉게 번진 달은 또 오늘 떠 있어

赤紅地浸染的月 今日依舊高掛

임이 올까 마음에 창을 내고 있어

伊人會來訪嗎 吾心房內的窗敞開著

피었으면 해 그대 꿈에서라도

但願綻放 即便在您的夢中

이뤄줬으면 해 적월도처럼

但願實現 就猶如赤月圖

모처럼 내는 거 창

難得敞開的窗

답답한 맘이 다 씻겨 나갈 정도로 그러면 알아줄까?

焦急的內心洗蕩一空 那樣的話會了解我嗎

이내 마음 그댁 내게로 와줄까

伊人彼時會向我而來嗎

 

시간 따라 흘러가리라

追隨時光流逝

바람 따라 (임 따라가)

追隨清風 (追隨伊人)

 

너는 마치  홀로 피는 꽃

伊人猶如獨自綻放的花朵

월하미인이라

名曰月下美人

 

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

欲開一扇窗 欲開一扇窗

이내 가슴에 창을 내고쟈

欲在吾心房開一扇窗

 

창 넘어 휘영청 저 달빛야

越過窗檻 那皎潔的月光啊

붉게 물들어 가는 중이야

正逐漸被赤紅地浸染

 

꿈이로다 꿈을 이루다

盡是幻夢 幻夢成真

꿈을 꾸어서 임을 만나랴

做了一場夢 與伊人相會

창가에 붉게 핀 저 꽃잎도

窗邊那嫣紅綻放的花瓣

마치 적월도

也如同赤月圖

임 찾아 죽지도 못해

只為找尋伊人 求死也不得

 

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

欲開一扇窗 欲開一扇窗

이내 가슴에 창을 내고쟈

欲在吾心房開一扇窗

 

*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 이내 가슴에 창을 내고쟈 (欲開一扇窗 欲開一扇窗 欲在吾心房開一扇窗):

本句出自1728年金天澤(김천택)編纂之時調集《青丘永言(청구영언)》中

所收錄的長型時調〈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〉。
以具體且生活化的比喻,將欲擺脫壓抑的心願以及克服源於困頓生活的牽掛的意志形象化。


〈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〉     작자:미상

창(窓) 내고쟈 창을 내고자 이 내 가슴에 창 내고쟈
고모장지 세살장지 들장지 열장지 암돌져귀 수돌져귀
배목걸쇠 크나큰 장도리로 둑닥 박아 이 내 가슴에 창 내고쟈
잇다감 하 답답할 제면 여다져 볼가 하노라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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